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효의 브루스 (문단 편집) === Shift + LC: 맹수의 응징 === ||근접한 적을 향해 점프하여 적을 내려찍으면서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5초|| || 1타: {{{#blue 10}}} + {{{#purple 0.05 공격력}}} [br] 2타: {{{#blue 190}}} + {{{#purple 0.95 공격력}}} [br] {{{#blue 이동거리: 350}}} ||대인 1.00 [br]건물 1.15 || [[파일:맹수의 응징.gif]] >'''응징!''' 발을 야수화시켜 뛰어올라 내려찍는 기술이다. 사거리는 두 칸이 약간 안되는 정도로 공격범위는 연습장 기준 브루스를 중점으로 1타는 좌, 우, 앞, 뒤를 적용하며 100 범위로 공격한다. 2타 반지름 125 범위로 공격한다. 근육캐와는 달리 다운기 이후 후딜이 거의 없어서 순간 회피기로 사용도 가능하다. 지옥구멍, 힐킥, 저지먼트 엘보 등의 점프하여 찍는 기술들 중에서도 단연 최상급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를 능가하는 찍기계열 기술은 금강쇄와 불멸자를 발동한 히카르도의 블러디 힐킥 정도밖에 없다.] 이동거리는 짧지만 높은 체공거리와 독보적으로 빠른 공격속도로 인해 저지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며 특히 기상무적일 때에는 공격판정이 이미 생기기 시작한 즈음에야 무적이 풀리기 때문에 사실상 선타를 잡은 상대방에게서 주도권을 안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기술이 야생 본능 이외에도 또 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발동시 즉발적으로 빠르게 뛰어오르며 상향 후 이동거리가 길어져서 회피기로 쓰기에도 좋다. 단 뛰는건 즉발이지만 공격 판정이 나오는 건 즉발이 아니라 어느정도 땅에 닿을 때이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모든 캐릭터 상대로 다운된 적의 측후방 또는 후방을 노리고 응징을 사용하는 것으로 잡기와 평타를 확정적으로 연계가 가능하다. 조준 유도를 끄는 편이 안정적으로 들어가며 원래는 적의 무게에 따라 요령이 달랐으나 무게에 상관 없이 띄우도록 패치된 후에는 캐릭 상관없이 측후방을 노리면 되는 것으로 난이도가 굉장히 완화되었다. 또한 패치 이후로는 상대방을 다운시킨 후 뒤돌아서 응징을 연계하는 것으로 쉽게 콤보를 성공시킬 수가 있게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배달은 앞보다 뒤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달 콤보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리첼 유저라면 블래스트 잡기와 원리가 똑같으므로 이해하기 쉽다. 평타-응징-잡기는 평타가 바로 앞에 눕히므로 쉽지만 베어-응징-잡기는 베어 러쉬의 밀어내는 거리가 꽤 되는 편이라 1신으로는 좀 빡빡한 편. 같은 요령으로 응징2평이 가능하며 벽에서는 맹수-응징-잡기-2평까지 가능하며 캐릭터의 무게에 따라 맹수-응징-2평-잡기-2평이 가능하다. 그외에도 아군과의 연계를 할 때에 다운 상태에서 퍼올릴 수 있는 브루스의 유일한 연계기이기 때문에 응징 연계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체공하는 높이가 다른 찍기류 보다도 높아 난간이나 박스를 타는 것이 용이하다. 1단 상자는 특별한 연습 없이도 사거리만 맞춰 사용하면 가볍게 올라가지며 타워 양 옆의 언덕도 에임을 옆으로 비틀면 올라가진다. 1장+공격킷+레그람이면 하울링-러시-응징-잡기로 1티 딜러 원킬이나 빈사가 가능하다. 심지어 응징잡기 이후 '''기간틱베어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히 끝내거나, 홀딩을 하거나, 아군에게 배달하거나, 백업 온 적을 되려 망쳐놓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후속 연계가 가능하다. 만약 기간틱베어로 적을 구석에 몰았다면 일반기 쿨이 다 돌아와 똑같은 콤보를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다. [[http://pub.cyphers.co.kr/images2/tip/2016/10/30/1477763446575.gif|응징-잡기 콤보]] [[http://pub.cyphers.co.kr/images2/tip/2016/10/30/1477764744994.gif|가벼운 캐릭터 한정으로 배달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